2017년 10월 3일

GameDesign

게임기획지망생의FAQ-기획서의종류

2017.10.03 13:25

gamecampus

조회 수39

(1)기획서에 필수적으로 명시해야 하는부분은 무엇인가요?

게임이 만들어지기 까지 기획파트에서하는 일을 게임의 시스템 (규칙과, UI)를 정리하고,

세계관 부분을 설정하고 각 요소를그에 맞게 컨텐츠(내용과 데이터 테이블)을 정리하는 부분,밸런스의 기준을 잡고 각 수치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하는 부분이 기획 파트에서 하는 일인데요.순서대로라면, 가장 먼저 시스템 기획을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어떤 컨셉의 게임을 만들것인지, 핵심재미와 플레이 방식을 결정했다면,그 것을 기획서라는 형태로 다른사람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 데요.

게임의 시스템을 정할때, 이 시스템의 정의는 무엇인지 정의하고,

각 내용의 규칙을 구성하고, 상세 내용을 짜고, 그것이 UI에서는어떻게 표현될지 그림으로 그리고, 각 요소간의 플로우를 정리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게임의 컨텐츠라고 하면 해당 시스템에들어가는 요소가 무엇 무엇이 있고,어떤 수치가 있고, 어떤식으로배치되는지 정리하는 것이 있습니다.

시스템, 컨텐츠를 먼저 진행하고 , 이것을 디자인 파트에 전달하고,

디자인이 나오면 개발파트의 업무가시작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2)기획서의 종류게임 하나가 나오기 까지 어떤 종류의 기획서가 필요할까요?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왜 만들어야하는지 제안서가 필요합니다.

제안서에는 시장조사 내용이라던지, 어떤 타겟을 대상으로 어느 정도 목표로

이 게임을 제작하겠다. 이 게임은 어떤 재미가 있고, 수익성 부분에서는 어떤 모델을

가지고 있으며, 시장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필요 인력과

예상 기간, 그리고 비용 투입과 매출 시뮬레이션 같은 내용들을 다룹니다.

제안서가 통과되면, 실제 제작에 필요한 상세기획서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프로토타입 기획서를 먼저쓰기도 하고, 처음부터 상세기획서를 오픈 스펙 내용에 맞게 전체를 준비해서 프로토타입은 게임 플레이부분만 떼어서 정리하기도 합니다.

상세 기획서에는 앞서 말한, 시스템 기획서, 컨텐츠 (데이터테이블) 크게 2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는데요.

최근에 많은 회사들이 모바일 게임을만들고 있어서, 모바일 환경에서는

시스템 기획서는 파워포인트로, 컨텐츠와 데이터 테이블은 엑셀로 작업하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제안서/프로토타입기획서/시스템기획서/컨텐츠(데이터테이블) 정도만 있으면 될것 같고,그 외에 사운드 정리 라던가, 이벤트 기획이라던가, 데이터를 어떤 것을 뽑을지 지표 기획이라던가,툴 기획이라던가, 운영툴 기획이라던가 여러가지 부분이 추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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